삶은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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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가는길1

눈오는날 길상사 풍경 눈오는날 길상사 풍경 아침에 눈을뜨니 함박눈이 펄펄 내렸다. 바닦에 제법 싸이기는 했으나 날씨다 따뜻해서비도 조금 섞여서 오다보니 눈의 모습을 오래 볼것 같지는 않아 얼릉 준비하고 길상사로 향했다. 고궁을 가고 싶기도 했지만 향원정이 공사중이라는 말을 다른분의 포스팅에서 본적이 있어 가까운 길상사로 갔다.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출구에서 성북마을 버스02번을 타면 되는데 손님 많다. 복잡했지만 버스를 탔다. 조금 올라가니 버스가 더이상 못간다고 2정거장쯤 전에 내린것 같다. 날따뜻할때는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 이다.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과 같이 길을 걸어 올라 가며 눈온 길상사 거리를 사진으로 담아 본다. 길상사 일주문 앞에서 담장너머로 보이는 길상사 표지판이 보인다. 일주문앞에서 잠시 묵도를 하고 안으로.. 201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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