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by 운좋은 생각 2018. 5. 10.



너는 운명을 잘못타고났어 태어난 날짜도 태어난 시도 너무 좋지 않아 너의 배필을 찾기 힘들어 왜냐하면 넌 운명을 잘못 타고 났으니까 아무리 좋는 사람을 만나도 너의 타고난 운명 때문에 잘 안될거야 그러니 절에 꼭 잘다녀야해 공무원 남편을 만나면 몸이 많이 아플것이니 직업이 사업하는 사람이라야 바빠서 괜찮을 거야 하지만 사업하는사람은 삶의 기복이 심하니 공무원 한테 시집가 젊은날 신기가 있었던 엄마는 자주 무당들에게 가족들의 사주를 보았고 그들은 좋다는 얘기는 거의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굿을 하기때문이라는걸 ~ 엄마는 알지 못했고 그 말을 들은 엄마는 가족들에게 그런말을 전해 주었다. 


어린마음에 나는 팔자가 좋지 않나봐 나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없나봐 이런생각으로 어린시절을 보냈다. 그후로도 오랫동안 나는 운명을 잘못 타고난 사람으로 살았다. 난 원래그래 내 운명이 나쁘대 난 뭘해도 행복할 수 없어 돈도 못버는 사람이야  ~






꿈의 차이가 곧 인생의 차이다.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피카소와 반고흐는 거의 똑 같은 예술적 재능을 가진 화가였다. 하지만 두사람의 인생은 극단적으로 상반되게 펼쳐졌다. 피카소는 세속적으로 성공의 표본같은 삶을 살았던 반면, 고흐는 세속적으로 실패의 표본 같은 삶을 살았다.

피카소는 30대에 초반에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은 나이가 들수록 가속화됐다. 그는 천만장자가 되었고 억만장자가 되었다. 화가로서 명성 역시 마찬가지였다.미술계 인사들에게 서서희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오래지 않아 미술계의 스타가 되었고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반고흐는 평생 부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20대에도 빈민이었고 30대에도 빈민이었으며 죽을 때도 빈민이었다. 화가로서 명성 역시 우울하기 짝이 없었다. 그의 그림은 마치 무슨 저주라도 걸린 것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그는 철저히 무명으로 살았고 무명으로 죽었다.


피카소와 반고흐의 차이점은 그들의 생각과 말이었다. 


피카소는 입만열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는 그림으로 억만장자가 될것이다."


"나는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화가가 될 것이다."


"나는 갑부로 살다가 갑부로 죽을 것이다."




반면 반고흐도 피카소처럼 예언적인 말을 했다.


"나는 평생 이렇게 비참하게 살다가 죽을 것 같아"


"나는 돈과 인연이 없어"


"불행은 나를 절대로 떠날 것 같지가 않아"


이런말들은 그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도 종종 발견되곤 한다.



동일한 재능을 지녔던 두사람의 인생은 두사람의 마음속 그림대로 전개되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실감을 한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든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꿈도 꾸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나는 이런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나는 모든면에서 성장한다. 나는 모든것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나는 강하다. 나는 백만장자다. ㅎㅎ이렇게 외치고 


다닌다.